
가사
아무것도 모르던 내 어린 다섯 살의 꿈은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 엄마가 집을 갖고 싶대서 정했던 내 꿈은 멋진 건축가로 거듭나는 것 첫 학교 입학하고 많은 세상에 난 눈을 떴고 어린 내 야망 속에 그 꿈은 턱 없이 부족했지 어딜 갔나 나의 10대여 돌아오길 바라는 내 청춘아 파란만장했던 날들이 허무하게만 느껴지네 철이란 게 들어 처음에 생긴 열아홉의 꿈은 누가 뭐래도 내가 좋은 거 어릴 적 만지던 기타 꺼내 튕기며 노래를 멋진 가수로 이름 남기는 것 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꿈을 찾아야 되겠지 세상은 이리 넓고 내가 설자리 하나 없나 어딜 갔나 나의 10대여 돌아오길 바라는 내 청춘아 파란만장했던 날들이 허무하게만 느껴지네 나는 아직도 정처 없이 걸어 끝이 어딘지도 몰라 사라질 쯤 되면 생기는 내 꿈에 다 큰 내가 더 클 나를 걱정하네 나이 차면 괜찮아지겠지 하던 걱정이 더 커져도 이젠 익숙해 몇 번이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어 앞으로 있을 하루하루가 조금은 더 기대가 되고 파란만장했던 날들이여 덕분에 우린 강해졌네
크레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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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만 (9.100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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